펜트하우스 결말 이지아 마지막 반전

펜트하우스 마지막회 시즌1

월화 드라마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펜트하우스 이제 시즌1 마지막이 얼만 남지 않았습니다. 펜트하우스 결말 이지아 마지막 반전이 남았는데요. 민설아를 죽인 진범이 누구일지? 이번 회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면 아래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펜트하우스 마지막회 다시보기

인기 있는 드라마는 본방 뿐만 아니라 또 봐도 정말 재밌습니다. 웨이브 및 다시 보기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민설아가 헤라 펠리스에서 죽임을 당하는 날 이지아는 사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펜트하우스 이지아는 민설아가 자신의 친딸인 것을 알게 되고 복수를 마음먹게 된다. 절친인 오윤희를 이용하면서 헤라 펠리스 사람들을 위협하면서 사실을 밝혀 내면서 악의 축인 주단태와 천서진을 무너뜨리기 위해 계획을 진행하게 된다.

민설아의 안타까움 죽음에 대해 로건리도 사실을 파헤치면서 민설아의 친모가 펜트하우스 이지아인 것 을 알게 되고 민설아의 진범에 대해 주단태, 천서진, 오윤희를 의심하면서 헤라 펠리스 사람들에게 복수를 시작합니다.

민설아의 진범이 주단태, 루비 반지의 주인공 천서진, 술에 취해 그날 기억을 잃었던 오윤희로 반전이 계속되면서 진짜 범인이 또 다른 인물이 있지 않을까? 궁금증을 증폭시킵니다.

펜트하우스 결말 이지아 복수 마무리?

로건리와 힘을 합쳐 헤라 펠리스의 악의 축인 주단태, 천서진의 비리를 고발하면서 이것으로 마무리가 될지 주목됩니다. 그러나 너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반전이 또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시즌2로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주단태 투자 비리로 고발 조치

- 로건리는 주단태를 공급횡령, 투자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협으로 고발을 하게 된다. 끌려가는 주단태 앞에 모습을 보이며 한국어로 내가 고발했다 하며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속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단태는 분한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행보가 어떻게 될지? 이대로 당할 주단태?

천서진 이사장 사학 비리 고발

- 천서진은 이사장 취임식에서 사학비리, 부정입학, 입시 조작, 딸 성적 조작 등의 고발로 경찰에 체포가 됩니다. 아버지가 쓰러질 때 CCTV 영상 받아 불안한 가운데 진실을 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점점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는데... 분노와 욕망이 가득 찬 천서진 모습은 매우 불안한 상황입니다.

민설아 진범은 오윤희 일까?

그날 민설아와 함께 있었던 인물 중 한명으로 오윤희가 주목이 됩니다. 술이 많이 취해 그냥의 기억을 잃었으나 심수련의 딸이 민설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날의 기억이 돌아옵니다. 그러면서 민설아 범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모든 퍼즐이 오윤히 쪽으로 맞춰집니다. 더구나 민설아 손톱에서 나온 오윤희의 DNA는 더욱 확신을 주고 있습니다.

오윤희는 본인이 민설아 진범이 본인 줄 알게 되서부터 주단태와 손을 잡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도 심수련(이지아)은 모두 알게 되고 오윤희를 만나 민설아를 왜 죽였는지 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