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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지원금 신청 대상자 놓치지 않기
확진자와 접촉을 했다면 이상 증세가 없어도 우선 자가격리 1주를 통보받게 됩니다. 이런 경우 직장인 같은 경우 출근을 못한 만큼 급여가 줄 수가 있는데요. 이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몰랐다면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하세요. 아래 참고하세요.
입원, 격리 시 모든 경제 활동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달의 절반 2주 동안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급여도 절반으로 받게 되는데요. 이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가에서 자가 격리자 생활지원비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자만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신청해서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
자가격리를 마치고 본인의 주소지 관할 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찾아 보았는데요.
연락처를 모르는 경우 해당 동사무소 홈페이지를 접속 후 검색창에 자가격리 지원금 입력하시면 담당업무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 지원금 대상자
그러나 지원금을 받기 위한 조건이 있습니다. 국가나 공공기관, 국공립대학 등에서 급여를 받고 있다면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일반 직장인이라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기업 같은 경우 자가격리를 해도 유급 휴가로 처리하여 급여를 모두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곳이 있는데요. 급여 감소가 없다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무급휴가로 처리되어 1주동안의 급여를 받지 못하는 일반 직장인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로 그 기간을 회사에서 연월차 처리를 했다고 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 지원금 이제 격리자만 지급이 됩니다.
대부분 1주 격리로 끝나게 됩니다.
자가격리 지원금 언제 받을 수 있나?
바로 지급은 되지 않으며 신청 후 2~3개월 정도 걸리게 됩니다.
자가격리를 할 수 없이 하게 되어 월급 감소 문제로 고민을 하고 계셨다면 자가격리자 생활지원금 제도를 통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다면 당장 주소시 관할 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아는 만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알고 있으면 유용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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